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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 '노벨상 유력 후보 선정'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작성일 : 2017년 09월 22일 11:11 , 읽음 : 447

 

우리 연구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대면적화 고속 공정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박남규 교수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선정한 올해 또는 가까운 장래에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로 꼽혔습니다.

화학, 생리의학, 물리학, 경제학 분야 피인용 우수 연구자 22명 중 한국인 과학자는 박남규 교수가 유일합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을 연구 중이던 박남규 교수는 2009년 성균관대 교수로 부임하면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에 전념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2년 뒤인 2011년 박 교수팀은 기존 대비 2배가량 높은 6.5% 효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이 액체에 쉽게 녹는 불안정성 때문에 당시까지만 해도 후속 연구자들은 여전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박 교수가 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5년 전부터입니다. 2012년 박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고체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습니다. 광전환 효율 9.7%를 달성했고 500시간 이상 대기 중에 노출돼도 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 성과를 계기로 세계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박 교수팀의 논문은 지난해 6월을 기준으로 1260회 인용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발표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관련 논문은 2000여 편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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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노벨상 유력 후보에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 선정…안정적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공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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