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 정소희 박사, 차세대 나노소재 ‘양자점’ 상용화 눈앞
멀티스케일 에너지 시스템 연구단 과제 (과제명: 핫캐리어 생성 및 수집 제어 기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기계연 정소희 박사 연구팀은 카이스트 이도창 교수∙김용현 교수팀과 함께 셀레늄화납(PbSe) 양자점의 할로겐화합물 처리 기반 안정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연구팀은 “양자점 크기에 상관없이 대기안정성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기술의 핵심”이라며 “양자점 형태와 대기안정성의 관계를 밝힌 선행 연구에 이어 이번 기술 개발로 양자점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태양전지, LED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화학분야 최고 권위지인 ‘미국화학회지(JACS)’에 지난 6월 11일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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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71918014545982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407200100223770011260&cDateYear=2014&cDateMonth=07&cDateDay=20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72102101676103001
대한뉴스 http://dhns.co.kr/board_view_info.php?idx=88110&seq=90
정책브리핑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981014&call_from=ext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