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스케일 에너지 시스템 연구단 과제(과제명:핫캐리어 생성 및 수집 제어 기술)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기계연구원 정소희 박사가 '한국판 퀴리부인들' 중 한 명으로 동아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누구나 함께 연구하고 싶어 하는 과학자로 평가받는 정소희 박사는 남성 과학자가 다수인 과학계에서 특유의 화합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전문 분야인 양자점을 연구하는데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소희 박사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이들과 협력을 한다면 미해결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41017/67222812/1#